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23년부터 4개 면·동 주민자치센터를 평생학습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올해 1기 프로그램으로 면·동별 특성을 반영한 15개 평생학습 과정을 운영했으며 2기에는 △직업능력 2개 과정 △인문교양 4개 과정 △문화예술 6개 과정 등 총 12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강사이며 모집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강사는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지원 가능하나 동일 면·동에는 1개 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최근 5년 이내 해당 분야 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며 선발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고득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전자메일로만 가능하며 모집 분야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 또는 계룡시 평생교육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