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안림동 지사협-충주로타리클럽, 위기가구 지원 업무협약 체결

민·관 맞춤형 복지 협력체계 구축… 충주로타리클럽 협약식서 취약계층 위해백미 150포 기탁

강승일

2026-07-02 07:26:06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주로타리클럽은 2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점차 다양해지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후원물품 지원, 복지 자원 연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충주로타리클럽은 백미 10kg 150포를 교현안림동에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임덕진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위기 해소를 위해 깊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적극 협력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사승 회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꾸준한 자원봉사와 후원 활동을 펼치며 취약계층 지원 및 맞춤형 자원 연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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