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양육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부모해방데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모해방데이’는 자녀를 돌보는 부모가 잠시나마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는 올해 총 2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1인당 5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지적·시각장애 등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함께, 홀로 양육을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이 대다수 선정되어 사업의 복지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현옥 민간위원장은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자녀도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양육으로 지친 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정 용산동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부모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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