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소규모 숲길 정비사업 완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환경 조성으로 등산객 편의 증진

강승일

2026-07-02 07:28:39




예산군, 2026년 소규모 숲길 정비사업 완료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예산읍 향천리 산15-3번지 옻샘약수터 입구 일원에서 추진한 ‘2026년 소규모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등산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자연친화적인 숲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침목계단 철거 및 교체 △목재시설물 오일스테인 도장 △보행매트 설치 △노면 정비 △토사 배수로 설치 △우수 방지턱 설치 △초류종자 파종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실과 노면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보강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해 등산객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등산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숲길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숲길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