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8기 동안 그려온 논산의 미래를 현실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논산시는 7월 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취임식을 개최했다.
백성현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충령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시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어진 취임식은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인사 및 민선9기 비전 설명, 축하 메시지 대독, 축가, 카드섹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린 뒤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시민 여러분께 논산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동안 그려온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민선 9기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직접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설명하며“민선8기 4년은 논산의 미래 발전상을 그리고 준비한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미래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논산은‘한다’보다 ‘하고 있다’로 성과를 증명해 왔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고 시민 모두가 성장과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논산시는 △국방산업 본격 가동 △농업 고도화 2단계 추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 인구 정착 지원 △생활인프라 개선 및 강화를 시정의 5대 목표로 추진한다.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와 방산기업 투자유치를 지속 추진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본격 가동해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산업도시 완성에 속도를 낸다.
또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와 농특산물 수출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등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목표다.
관광 분야에서는 탑정호 수변 관광벨트와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 어드벤처 키즈파크 조성, 강경 금강변 한옥호텔 등을 통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 정책 역시 민선9기의 핵심 과제다.
국방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청소년 어학역량 강화 정책 등을 통해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 햇빛연금 활성화, 논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논산형 아이성장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보훈수당 지원 강화, 시내버스 요금 단계적 무료화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9기의 모든 정책은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세계에 우뚝서는 논산’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행복을 넘어 감동을 주는 행정을 통해 소멸의 도시가 아닌,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르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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