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 교직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만의 디저트 세트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3일과 27일 총 2일간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서로 다른 영유아 교직원들이 참여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교육은 아산 도예공방 ‘쓰담’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예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디저트 접시와 컵을 직접 제작했다.
흙을 빚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바쁜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예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흙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더욱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등의 소감을 전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에너지를 교육 현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와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교육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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