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용문동, 관내 9개 경로당 여름철 안전 점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이용 환경 살피고 어르신 건강 상태 확인

배경희 기자

2026-07-01 09:38:00




서구 용문동, 관내 9개 경로당 여름철 안전 점검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9개 경로당을 방문해 장마철 시설 위험 요인과 냉방시설 가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된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동 관계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누수·배수 상태 △전기 시설 관리 상태 △미끄럼 위험 요소 등 시설 안전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운영과 관련해 냉난방기 작동 여부, 실내 온도 및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살피기도 했다.

끝으로는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신윤미 용문동장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시설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쉼터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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