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년 하반기 전기차 구매보조금 102대 지원

11월 27일까지 접수, '전환지원금' 신설로 최대 130만 원 추가 지원

강승일

2026-07-01 07:16:37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의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하반기 지원사업에서는 승용 70대, 화물 32대 등 총 102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1월27일까지이지만 예산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차종별 세부지원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군민, 군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전기차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환경과 탄소기후팀으로 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전기차 보급과 지원금 확대로 군민 부담은 덜고 탄소중립 실현에는 속도를 내겠다”며 “친환경 차량전환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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