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디지털 노마드와 프리랜서 1인 창업가 등 10여명을 초청해 ‘충주 워케이션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격 근무가 가능한 핵심 타깃층에게 오는 7월 개장을 앞둔 ‘충주 체험관광 워케이션 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이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대외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한 공간에서 업무와 숙박, 관광 안내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충주만의 차별화된 ‘수직적 원스톱’ 시설을 경험했다.
이들은 수려한 탄금호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건물 3층 공유오피스에서 화상회의실 등 최첨단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바탕으로 원격 업무를 진행했으며 2층 게스트하우스로 이동해 편안한 휴식을 취했다.
또한 업무 전후로는 1층 체험관광센터를 통해 장자늪 카누 체험이나 탄금호 자전거 투어 등 충주 고유의 로컬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연계받아 이용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완벽하게 누렸다.
특히 참가자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한 건물 안에서 도심형 사무 환경과 영감을 주는 자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야간 근무자를 위해 밤 10시까지 오피스를 개방하는 유연성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 등 세심한 공간 구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프리랜서는 “3층에서 탄금호를 뷰를 보며 일하다 2층 숙소로 바로 내려갈 수 있고 1층에선 충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들이 연계돼 동선이 쾌적했다”며 “업무 집중도와 휴식의 질을 동시에 높일 최적의 환경”이라고 극찬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충주를 새로운 워케이션의 성지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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