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9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 조성한 ‘청산마을방송국’ 개국식을 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미디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국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방송국 시설을 둘러보고 옥천 FM 공동체라디오와 지역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운영과 협력을 다짐했다.
청산마을방송국은 주민 누구나 방송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미디어 공간이다.
앞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 교육을 비롯해 마을 소식 전달, 주민 인터뷰, 지역 문화와 역사 기록, 마을 행사 생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방송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자연, 전통문화, 주민들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청산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새로운 지역 플랫폼 역할도 기대된다.
박선옥 청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산마을방송국은 단순한 방송시설을 넘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는 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1인 크리에이터가 되어 청산면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방송 제작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청산마을방송국을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행사와 문화,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미디어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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