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 등 33명으로 구성된 ‘제6기 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팀’ 2차 회의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제35조에 따라 4개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본계획이다.
제6기 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팀은 사회보장 영역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TF 팀 1차 분과별 회의 결과를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선미 책임연구원이 설명하고 이어 분과별 사업 제안서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분과에서 제안한 사업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및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에 포함될 대표 과업 및 세부 사업 선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오는 7월 3차 TF 팀 회의를 통해 제6기 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대표과제 및 세부사업을 민선9기 공약사항을 반영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건과 시민의 복지욕구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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