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온·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지급 대상 주민의 대다수가 지원금 수령을 완료하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생업 등으로 바빠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잔여 대상자를 발굴해, 마감 기한까지 단 한 명의 군민도 놓치지 않도록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에는 접수 방법에 따라 마감 시간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향수OK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는 경우 은행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4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반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 신청과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향수OK카드 충전,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여부는 카드사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관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동이 어려운 주민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부분의 대상자가 지원금을 신청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께서는 7월 3일 마감 기한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옥천군 내 향수OK카드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전액 환수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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