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여름철 이용객과 반려견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문암생태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의 하절기 이용시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시간대에는 이용객과 반려견의 활동이 제한돼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반려견 놀이터 운영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한다.
이번 운영 시간 연장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선선한 저녁 시간대에 반려견 놀이터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연장 운영 기간에도 이용객과 반려견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2020년 7월 개장 이후 반려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월평균 약 2300명이 방문하는 대표 반려동물 친화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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