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 열려

강승일

2026-06-30 06:40:12




제33회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 열려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제33회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이 ‘색채의 숲에 들다’라는 부제로 7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회원전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정기예술활동사업 지원금을 받아 열리는 행사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에서 주최·주관하고 영동군, 영동예총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60명의 회원 중 서양화, 한국화, 서예 등 각 분야의 회원 46명이 평소 갈고닦은 솜씨를 발휘한 작품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최순자 지부장은 올해는 제51회 충북미술대전에 한국화, 서양화, 서예 등 24명이 대거 입상해 영동 미술인들에게 자긍심을 높였다고 말했으며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영동미술협회 전시회에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으로도 영동미술협회는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회원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영동을 더 빛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선규 영동예총 회장은 1994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되는 영동 미술협회전은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라며 앞으로도 영동예총은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으며 전시회를 준비해 준 최순자 지부장님과 작품을 출품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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