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금요문화정거장’ 생활문화 거점으로 안착

6월 피에스타 콰르텟 공연에 100여 명 관람… 매월 1회 금요일 저녁 무료 공연 지속

강승일

2026-06-30 06:55:34




단양군, ‘금요문화정거장’ 생활문화 거점으로 안착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지역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금요문화정거장’ 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양예총은 지난 26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금요문화정거장’6월 공연으로 피에스타 콰르텟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객석을 채웠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연을 즐겼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행사 일정과 공연 성격에 따라 날짜는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금요문화정거장은 지난 4월 24일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됐다.

당시 오정환과 아리현이 무대에 올라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연을 선보였으며 5월 29일에는 현악 앙상블 벨루스 콰르텟이 클래식 선율로 관객과 만났다.

이어 6월 26일에는 피에스타 콰르텟이 클래식 기타 공연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공연은 7월 31일 8월 28일 9월 18일 10월 30일 11월 27일 12월 18일에 이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관계자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올누림센터가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관람 수요와 지역 행사 일정을 반영해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정기 공연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참고자료 2026년 6월 2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관광휴양팀 팀 장 송병철 팀장 전 화 043-421-7884 지세현 차장 단양관광공사,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위한 벤치마킹 실시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이관표 사장을 비롯한 관광휴양팀 직원들은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운주산 승마 조련 센터를 방문해 승마체험 진행 방식, 안전교육 및 운영 인력 배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내륙 최초 ‘말 산업 특구 지역’ 으로 선정된 곳으로 승마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선진 시설로 분류, 승마 인구 확산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단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방문 계획을 잡았다고 밝혔다.

공사 임직원은 선진 시설과 센터 곳곳을 탐방하고 센터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승마 지원 사업 운영 현황과 모집 방법, 유소년 승마 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기승 체험 외에 부가적인 관광 창출 사례와 함께 말 사육·관리 체계, 보험 가입 및 안전 장비 운영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분야도 철저히 확인하며 승마장 안전사고 제로 결의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단양관광공사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단양 승마장에 적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어린이집·학교 연계 협력, SNS 활용한 홍보 마케팅 사례를 참고해 향후 이용객 증대와 승마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소백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 승마장은 어린이들이 타기 좋은 포니 등급의 말로 먹이주기 및 기승 체험 등의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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