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은 30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과 성금 대신 받은 백미 7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보답하는 봉사단체로서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열린 이취임식 시 받은 쌀 화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단체에서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학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오미로타리클럽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희 대소읍장은 “모범적인 봉사단체의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창립된 오미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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