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난 27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폐농약병 수거와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곡천 하상 주차장에서 새마을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촌지역 환경보전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변과 농경지에 방치된 폐농약병을 수거하는 한편 백곡천에 EM 흙공을 던지며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를 줄이는 등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태영 회장은 “환경보전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폐자원 수거, 환경정화 활동,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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