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영아 대상 채소 편식예방 교육 프로그램 ‘채소가 좋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행동이 형성되는 1~2세 영아를 대상으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놀이 활동 중심의 영양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가 자체 제작한 동화 구연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동화 속 등장 캐릭터인 ‘채소요정’을 활용해 ‘채소요정 머리띠’를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오감을 활용한 놀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원선임 센터장은 “아이들이 오감을 통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도록 자체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이번 교육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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