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7월 1일 오전 10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대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및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축하공연 등 의전성 행사는 과감히 줄이고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어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주요 내빈 소개를 간략한 영상으로 대체하고 시민 각계각층의 바람과 응원을 담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되새긴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비전 영상을 통해 서산시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과 발전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유관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를 비롯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도의원과 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지역 발전과 협력의 뜻을 모은다.
아울러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뉴저지주 엘리자베스타운, 일본 나라현 덴리시, 전남 순천시 등 국내외 도시들의 축하 영상도 함께 상영돼 도시 간 우의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후 이완섭 시장은 시민 앞에서 취임선서를 통해 시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민선9기 시정철학과 핵심 비전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민선9기의 출발은 단순한 취임식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서산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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