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교육 성료…‘가족 소통 공간’도약

9개 강좌 165명 참여… 다이어트 댄스·가죽공예 등 인기 속에 상반기 마무리

강승일

2026-06-29 07:02:1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들의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정규강좌와 특별강좌 총 9개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165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정규강좌로는 △다이어트 댄스 △차밍스트레칭 근력 △방과후 학교지도사 과정이 진행됐으며 이 중 건강 강좌들이 직장인과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트렌디한 주제로 기획된 특별강좌는 △향으로 쉬는 날 아로마 △힐링타임 수경식물 가꾸기 △감성느낌 가죽공예 △행복한 정리수납 △AI 를 활용한 이력서 코칭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나를 돋보이는 퍼스널 컬러 등이 개설됐다.

특히 ‘감성느낌 가죽공예’ 와 ‘향으로 쉬는 날 아로마’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여성문화회관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가족친화 공간’ 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속해서 지원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에는 건강과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댄스, 가죽공예, 아로마 등의 강좌가 시민들에게 특히 큰 힐링을 선사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충주여성문화회관이 여성의 잠재력을 키우는 배움터이자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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