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의 농장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경영진단·분석 및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159만원이 투입됐다.
사업대상자인 윤다애 농가는 예산군 신암면 별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총 6041㎡ 규모 농장에 약 2200주의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생산된 블루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직거래를 비롯해 스마트스토어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블루베리 선별기 구입 △선별대 설치 △육묘장 및 선별장 시설 시공 등을 추진했으며 사업은 지난 4월 완료돼 현재 시설과 장비를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특히 선별기와 선별대 도입으로 수확 후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됐으며 균일한 품질 관리가 가능해져 상품성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육묘장 및 선별장 환경 개선으로 작업 동선이 효율화되면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청년농업인 윤다애 씨는 “사업을 통해 선별 및 출하 과정이 한층 체계화되고 작업 효율도 크게 높아졌다”며 “고품질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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