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김일동 충서지방장관 등 법인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위탁계약 체결과 위탁계약 증서 수여,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보령시 주공로 50에 위치한 지역 대표 복지시설로 연면적 896.78㎡ 규모에 종사자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은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법인으로 공개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위탁기간은 2026년 7월 31일부터 2031년 7월 30일까지 5년이며 수탁기관은 복지관 운영 전반과 시설·재산 관리,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라며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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