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관리 발전’ 협력의 장 마련

도, 치매관리 연수 개최…향후 5년 준비 위한 치매관리 정책 방향 공유

강승일

2026-06-25 10:46:39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5-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충남도 치매관리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 및 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향후 5년을 준비하는 충남 치매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인 이날은 중앙치매센터 이옥진 팀장이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연계한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과제, 국민연금공단 이미현 부장이 치매환자의 재산 보호를 위한 치매안심재산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치매안심센터별 우수 프로그램 소개, 소통하는 프로그램 박람회와 직원 대상 힐링프로그램 실습, 사업별 간담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은 순천향대학교 이성아 교수가 경도인지장애 지원을 통한 치매예방 전략을,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한 사례관리 계획 수립 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경북 광역치매센터 김재현 팀장이 우수 치매안심마을 운영 전략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치매안심마을의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충남은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치매유병률과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연계한 중장기 치매관리 추진체계 구축 등 충남형 치매관리 정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