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연수동, ‘행정 문턱 낮춘’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 운영

거동 불편·정보 부족 취약계층 위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서 현장 상담 진행

강승일

2026-06-25 07:14:2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에 나섰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정보 부족이나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공2단지 관리사무소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충북북부노인전문기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충주시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공동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노인·장애인·정신건강을 아우르는 종합 상담을 제공하며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연수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1층 카페에 이동 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1:1 맞춤형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복지 안내 포스터와 홍보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안부를 챙겼다.

김현수 위원장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수동의 복지사각지대를 제로화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연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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