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가 농촌 체험을 통해 도농 간 교류를 넓히고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는 지난 23일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회장 정현옥) 회원과 지역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반구대 팜스테이마을에서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 정현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과 관내 지역농협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농촌마을에서 한복 입기와 다도 체험 등을 함께하며 농촌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방문형 행사를 넘어 농촌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관광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로 운영됐다.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단’은 농협중앙회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등과 협력해 도시민의 농촌 체험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 체험을 계기로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확대하고, 농촌 관광객 유입과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농촌 체험은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구매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강병수 지부장은 “농업·농촌 체험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 기회가 되고, 도시민에게는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 간 상생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