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 봉사활동 펼쳐

강승일

2026-06-24 15:29:05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수확’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 회원들이 지난봄 직접 씨감자 60kg을 심고 정성껏 가꿔온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감자 70박스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 일부는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와 겨울철 김장 담그기 행사에 필요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재배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사랑의 감자캐기 봉사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마음이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감자 심기와 수확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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