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동, 저장강박가구 적치물 정비 지원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중구지역자활센터·지역 주민 함께 참여

배경희 기자

2026-06-24 11:47:54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산성동은 24일 마을기금을 활용해 중구지역자활센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저장강박가구의 적치물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장기간 쌓아둔 물품이 주변 생활환경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과 위생·안전 우려를 초래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성동은 적치물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마을 내 위험요소를 줄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정비에는 중구지역자활센터의 인력 지원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산성동은 이번 정비 지원 이후에도 대상 가구의 반복적인 적치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복지상담을 이어가고 정신건강 및 복지 지원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산성동은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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