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유관기관 협력으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및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논의

강승일

2026-06-24 09:44:53




서천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관별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 치매극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경찰서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치매환자 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으며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보완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치매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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