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영양플러스 및 모유수유교실’ 수혜자인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부모 15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알레르기 교육 및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의 연계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토피 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를 주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와 보습제 사용법, 피부 관리법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아로마 향을 활용한 긴장 완화 활동 △감정 카드를 활용한 스트레스 표현 △싱잉볼 명상 등, 숲인성교육개발원과 연계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유익한 교육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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