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4월 씨감자 심기부터 제초 작업, 수확, 선별 및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감자인 만큼 그 의미를 더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복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김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감자 한 상자에 지역 주민을 향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살피고 함께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봉인 면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땀 흘려 봉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좀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김장 나눔 행사, 환경정화 활동, 주거클린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