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맹동면에 소재한 고은떡전문은 24일 맹동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비로 써달라며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황민 대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넘게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또 매년 협의체와 맹동면 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각각 10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황민 대표는 “협의체 위원으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우리 주변에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우리 떡처럼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정아·지영호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솔선수범해 주시는 위원님은 협의체의 큰 자랑”이라며 “위원님의 뜻깊은 기부가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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