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상수도 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예초작업과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돗물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되며 군은 시설물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시설물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이고 해충 발생 등 위생 위해 요소를 차단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토사 유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4개소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우기 대비 시설관리를 강화했다.
군은 이번 정비와 함께 시설물 외관 상태와 주변 배수 여건도 점검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노후·불량 시설은 순차적으로 보수하는 등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초와 청소, 시설물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유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시설물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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