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4일 내수생활체육공원에서 추진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무리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신 부시장을 비롯해 체육시설과장, 시설건립팀장 등 관계 공무원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사업은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529-116일원에 총사업비 191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7천427㎡, 연면적 2천769㎡ 규모의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체육관 내부에는 배드민턴 경기장 12면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생활체육 참여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말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개관을 준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부시장은 “배드민턴은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인 만큼 체육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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