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2분기 국토 대청소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국토 대청소 운동은 시청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약 1000명이 참여하며 관내 도로변과 공원,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동 기간 시와 지역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환경정화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한다.
시는 국토 대청소 일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월 2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했다.
일제 대청소의 날인 23일 서산시 공무원과 동문2동 주민 60여명은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생활폐기물과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특히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기항하는 만큼, 시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자들은 1톤 트럭 1대분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우리 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준수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서산 대산항에 기항하는 첫 국제 크루즈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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