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24일 오전 대전시청 19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20년 이상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화재 예방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온 장기근속 퇴임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0년 이상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한 퇴임 대원 4명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봉사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패를 받은 대원들은 재난 현장 지원 활동은 물론 화재 예방 캠페인, 안전교육,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강산이 두 번 변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생업과 일상을 뒤로한 채 오직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의용소방대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그동안 보여주신 봉사와 헌신의 가치는 지역사회에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 대 1207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지원은 물론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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