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읍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찾아가는 신청 운영

강승일

2026-06-24 08:15:21




영동읍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찾아가는 신청 운영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영동읍사무소는 2026년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시행에 따라 마을별 담당 공무원이 각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운영은 지원 대상자가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인 점을 고려해 읍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혜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을 담당 공무원은 집중 신청기간인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지정된 마을별 신청 일정에 맞춰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 안내와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구교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마을별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영동읍은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어르신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건강증진과 위생관리를 돕기 위한 영동군 노인복지사업으로 연간 10만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원하며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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