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산업안전보건 관련 6개 심의안건 의결,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 강화

배경희 기자

2026-06-24 07:58:50

 


 

 

대전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4일 시청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과 ‘대전광역시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설치된 협의기구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1분기 안전보건업무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 분야 2분기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2분기 사업계획은 △2026년 대전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용역 △폭염 지속 대비 야외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이행 여부 현장점검 △장마 대비 야외 근로자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교육 △2026년 대전시 소속 현업업무 사업장 정기 위험성 평가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교육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예방 점검 등 총 6건이다.

특히 위원들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적 재난으로 산업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야외 근로자 보호대책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도급용역위탁 사업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시정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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