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150㎡ 규모로 조성됐으며 3단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물놀이장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도 운영된다.
평일에는 유아숲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일반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가동된다.
휴양단지 내에는 숲속의 집, 생태학습관, 치유의 숲, 생태공원, 유아숲 체험원, 무인카페 등 다양한 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가족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피서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순남 소장은 “무더운 여름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숲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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