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이 내과 전문의 진료를 시작하며 군민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윤윤수 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윤수 전문의는 대전지역에서 20년 이상 개인 내과의원을 운영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내과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과 감기, 복통 등 급성 내과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양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꾸준한 지역인 만큼, 내과 전문의 진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질환 조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로 만성질환 관리와 급성 내과 질환 치료에 대한 군민들의 진료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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