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을 6월 27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맹동면 두성리 1067번지 일원 5405㎡ 규모로 2019년 조성된이 시설은 조합놀이대와 유수풀,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민간 전문업체의 운영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에게 쾌적한 도심 속 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주말마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운영 업체인 수지스포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요일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7월 29일부터 폐장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어른과 어린이 모두 입장료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단체 입장은 제한되며 동시 이용 정원은 500명 이내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성인과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음성군민과 충북혁신도시 주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금왕 물놀이장과 대소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이 군민 여러분의 지친 일상에 시원한 청량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유아와 어린이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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