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 회는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이룬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통기타,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공연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서예, 캘리그라피, 수채화 강좌 수강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도 함께 전시돼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발표 회가 주민들이 배움의 온기를 나누며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주민자치의 참뜻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익힌 성과를 공연과 작품으로 함께 나누는 모습에서 주민자치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시 다채로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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