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는 우강면의 구혜정 사무장이 지난 17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주민 분야 활동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구 사무장은 거점 조성 사업을 통해 마련된 ‘솔뫼다목적권역센터’를 기반으로 주민 공동체의 화합과 복지를 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온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 지역 개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충청남도 농촌 재구조화 과가 주최하고 충남 농촌 산업 활성화 센터가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된 도내 10개 팀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올해 대회는 △마을만들기 △농촌 환경개선 △우수 주민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구혜정 사무장은이 중 우수주민 분야의 활동가 부문에 당진시 대표로 출전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구 사무장은 거점 조성 사업으로 조성된 솔뫼다목적권역센터가 단순히 머무르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를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중심축으로 기능하도록 헌신해 온 현장 경험을 진정성 있게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거점 공간에 주민 눈높이에 맞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채워 넣으며 묵묵히 땀 흘려온 활동가의 역량이 빛을 발한 결과다.
동시에 현장의 활동가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받침해 온 당진시의 지원이 조화를 이루어 낸 값진 결실이기도 하다.
이일순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 센터장은 “솔뫼다목적권역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복지와 공동체 화합을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며 든든한 가교 구실을 해준 구혜정 사무장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성실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충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구혜정 사무장은 오는 6월 2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충청남도 대표 활동가로 출전해 다시 한번 우수 사례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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