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 복전선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위한 백미 400kg 기탁

배경희 기자

2026-06-22 11:36:57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전통사찰 복전선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4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복전선원 보상 주지 스님을 비롯해 보존불사위원회 이장영 위원장과 중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복전선원은 대전광역시 전통사찰 제3호로 1988년 9월 20일 지정된 전통사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보상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복전선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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