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숙박업소 7개소 대상 공중위생·소방 합동점검

청결상태, 위생관리, 소방시설, 피난 통로 등 확인

강승일

2026-06-22 10:06:08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숙박업소 7개소를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소방서와 합동으로 공중위생 및 소방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 휴가철 및 각종 행사로 숙박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객실, 침구류, 욕실 등 시설의 청결상태 △영업장 내 위생관리 기준 및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시설 작동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여부다.

특히 공중위생관리법 및 소방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숙박업소의 위생관리와 화재 예방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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