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학교 행정업무 시기에 맞춰 7급 이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학교행정 시기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연수는 2026년 올해 처음 개설된 과정으로 저경력·저연차 공무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종교육원은 학교의 연간 행정 흐름을 반영해 1월, 6월, 11월 총 3기에 걸쳐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이 과정은 개설 초기부터 높은 관심 속에 정원을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저연차 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교육 수요와 공무원 경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한 세종교육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려는 연수생들의 높은 학습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 1월 29일 운영된 1기 과정은 학년도 시작을 앞두고 필요한 급여, 퇴직금, 용역계약, 세입업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실제 업무 시기에 맞춘 교육 내용이 현장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 6월 25일에는 2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2기 과정은 여름방학 전 물품과 재산을 점검하는 시기에 맞춰 △물품 관리 실무 △공유재산 관리 실무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자산거래시스템 자산 매각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안정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3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 학교 행정업무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저연차 공무원에게는 업무 시기에 맞춘 실무 경험과 전문성 습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 흐름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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