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18일 장항1931광장 일원에서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보랏빛 정원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항읍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장항1931광장을 출발해 광장 주변 정원길을 걷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웃,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대회 이후에는 음악공연과 무료 영화관람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훈기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조성사업과 ‘스마일 장항 운동’의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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