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아산시 온양6동, 고유가 지원금 ‘찾아가는 배부’ 훈훈

7월 3일 신청 마감 전까지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에 직접 선불카드 전달

강승일

2026-06-22 06:57:20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아산시 온양6동, 고유가 지원금 ‘찾아가는 배부’ 훈훈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온양6동이 거동이 불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을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방문 지급은 신체적 불편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양6동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신분증을 확인한 후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즉시 전달하는 한편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주민 밀착형 소통 행정도 함께 전개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이동조차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6동은 미신청 세대에 2차례 안내 우편 발송을 마쳤으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지속적인 안내와 방문 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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