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22일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다만, 출생아 1명당 1회에 한해 지원되며 보건소의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에코이몰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자격을 검증한 뒤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통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군에서 지정하는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품목을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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