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투포환 스포츠 선수를 위한 ‘시원한 나눔’

강승일

2026-06-21 21:04:00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투포환 스포츠 선수를 위한 ‘시원한 나눔’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장애인 투포환 유망주 김수연 선수 가정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근상 위원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이뤄졌다.

원근상 위원은 최근 장애인 투포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김수연 선수 가정에 에어컨이 없어 무더운 여름철 훈련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후원의 뜻을 밝혔다.

에어컨을 기탁한 원근상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병화 공동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근상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따뜻한 청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연 선수는 장애인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금메달과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투포환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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