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경쟁률이 평균 7.85대 1로 집계된 가운데, 교육행정 일반 직렬은 37명 모집에 300명이 응시해 8.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새뜸중학교에서 실시한 ‘2026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결과 평균 경쟁률이 7.85대 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일반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행정 일반은 37명 선발에 300명이 응시해 8.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행정 장애는 1명 모집에 4명이 응시해 4대 1, 교육행정 저소득은 1명 모집에 5명이 응시해 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기타 직렬에서는 전산직이 1명 선발에 7명이 지원해 7대 1, 사서직은 3명 선발에 21명이 응시해 7대 1, 공업직은 1명 선발에 3명이 응시해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시생들은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전인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본인 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답안지 열람도 신청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2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지방공무원 임용정보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수험생들은 향후 일정과 공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